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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 개학 연기…유통업계, 학교급식용 농수산물 촉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유통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힌 농수산물의 유통을 돕는다. 코로나19로 인해 농수산물의 소비가 부진한데다가, 전국 초·중·고교 개학연기에 따른 급식 중단까지 겹쳐 농어민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유통가는 할인 기획전을 통해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돕는 ‘착한소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학교급식 납품용 친환경 채소와 과일을 시중보다 20~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산업·IT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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